[자바의 정석]코딩테스트를 다시 시작하다

자바의 정석 Chapter 2.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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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테스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와 백준 알고리즘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백준의 경우에는 이전 계정은 골드4인데 여태까지 푸는 방법이 무언가 잘못되었다 싶어 다시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래머스는 0레벨부터 천천히 하루에 30문제 백준은 발자취를 따라 풀고 있습니다..

 

Scanner

 사실 자바의 정석 40페이지에 나오는 내용인데
Scanner는 저는 거의 쓰지 않았는데 최근에 코딩 테스트를 하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

BufferedReader 을 주로 코딩 테스트할 때 사용했는데 Scanner가 생각보다 편하더군요.
BufferedReader가 데이터 처리할 때 매우 유용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코딩 테스트할 때 기본적으로 깔고 사용했습니다.

Scanner는 nextInt 나 nextLine next로 바로바로 받을 수 있는데
BufferedReader는 매번 형 변환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던게 생각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Scanner는 띄어쓰기나 줄바꿈과 같은 공백 문자를 기본적으로 구분자로 처리하기 때문에

형식화된 입력에는 사용하기 힘들다...

 

대신 BufferedReader는 반대로 문자열 데이터를 한 줄씩 읽는 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형식화된 입력에 유용하자

주로 텍스트 파일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많이 받을 때 사용된다.

 

무엇이든 사용하기 나름인 것 같다!

 

비트와 바이트

당연히 1비트는 8바이트(byte)고 책에서 워드(word)라는 단어가 있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워드는 'CPU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라고 하네요.

Example : 32 비트 CPU에서 1워드는 32 비트(4 바이트)

 

8진법 16진법

이론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 코딩 테스트만 했음 )

나중에 코딩 테스트로 복습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