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를 배워서 이에 관련하여 CRUD 게시판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게임을 개발하던 어떤 것을 개발하던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형 해상도가 대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연습 프로젝트에서도 간단하게 대응을 시켜봤습니다.
HTML CSS 실제로 이번이 처음으로 실습해 보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역시 한번 만들어보고 서비스를 보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건 게임도 마찬가지고요.

회원가입창은 간단하게 flat한 디자인으로 하였습니다.
비밀번호 보기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사실 이 로그인 창은 모달 팝업으로 하려고 했습니다.
처음엔 모달 팝업으로 했으나 사이트 주소가 Spring에 있어야 했습니다. ( Ex : /member/login)
그렇기에 모달 팝업과 비슷한 느낌으로 페이크 Html을 작성했습니다.
그래도 이쁘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글쓰기는 Tistory 비슷하게 했는데
결론적으로 강의를 보면서 무언가를 배우는것도 중요한데.
혼자만의 사이트 제작을 통해서 얻는 부분이 매우 많네요.
아무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CS는 틈틈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알고리즘은 하루에 1~2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매일 느끼는 건데 하루가 40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게임 제작할 때도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참 빠르게 가네요 ..
스프링을 1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으니 이제 한 달이 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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